우즈 공식수입원인 게이트비젼이 마리에스타드 공장에 방문하여
“환상적이다” 라고 표현을 하며 스웨덴 우즈 브랜드를 높게 평가하였다.
<기사 원문>
지구 반대편 국가인 한국인 대표단이 우즈 공장 방문하며 게이트비젼(주) 김성수 대표님께서 깊은 인상을 받으며 스웨덴 우즈와 사업을 할 수가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게이트비젼의 김성수 대표는 한국의 대표 유통 회사의 CEO 이며, 우즈의 중요한 파트너이다. 몇 년 동안 우즈와 거래를 하였으며 우즈의 대표 제품인 제습기가 제조가 어떻게 되는지 보기 위하여, 직원들과 함께 직접 스웨덴에 방문하여 공장까지 둘러보았습니다. 우즈 대표 <Patrik Tedsjö> 그리고 프로드마 대표 <Niklas Lind> 같이 참석하여 한국 대표단을 환영하였습니다. 우즈 대표 <Patrik Tedsjö>님께서 유럽 이외 국가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자부심을 갖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고객들은 항상 제품 구매를 하는데 기대치가 높으며 품질도 최상의 것을 원하기 때문에 우즈 제품도 최상의 상품으로 인정받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전했다.
“환상적이다”
한국 게이트비젼의 대표단은 우즈 제습기 공장을 방문을 하면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제습기의 제조, 포장, 검수하는 모든 과정을 보면서 우즈사를 매우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게이트비젼(주) CEO 김성수 대표님께서는 “우즈 공장을 정말 놀랍다. 제조부터 포장까지 모두 유지하기 정말 어렵다. 비용, 유지, 기술성 등 정말 필요한 것들이 많다” 며 우즈 브랜드를 극찬하였습니다. 공장 방문 후 한국 대표단은 마리에스타드 시장 <Johan Abrahamsson> 과 지방자치제 경제부 <Peter Jonsson> 과 함께 저녁 만찬을 하였습니다.